음악학과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인 임봉순 교수는 삼성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CF인

'투게더 포 투모로우(Together for Tomorrow)'에 출연하였다.

난청 어린이가 삼성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하여 소리를 듣게 되고 이를 통하여

세상에 더 아름다운 소리를 내게 되었다는 스토리의 이 CF는 많은 사람들에게

감동을 안겨두며 화제가 되고 있다.

특별히 이 CF의 스토리는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의 행복을 중시하는 우리대학의 교육철학과

잘 어우러져 뜻깊다고 할 수 있다.

(잠깐 기다리시면 해당 CF를 보실 수 있습니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