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육대 총동문회장에 한상경 아침고요수목원 설립자
뉴시스 | 손대선 | 입력 2009.10.12 17:11





【서울=뉴시스】박준형 기자 = 삼육대학교는 한상경 아침고요수목원 대표 겸 아침고요입양복지회 회장이 삼육대학교 제13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.

한 신임 총동문회장은 서울시립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삼육대 대학원 신학과에서 신학석사를, 고려대 대학원에서 원예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.

한 회장은 1979년부터 2004년까지 삼육대 원예학과 교수로 재직했고, 현재 아침고요수목원과 아침고요입양복지회를 설립해 경영하고 있다.


< 관련사진 있음 >
jun@newsis.com
< 저작권자ⓒ '한국언론 뉴스허브' 뉴시스통신사. 무단전재-재배포 금지. >



저작권자ⓒ '한국언론 뉴스허브' 뉴시스통신사. 무단전재-재배포 금지